신년하례 모임에 초대합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신년 하례식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제 20대 새 회장단과 이사장단 그리고 새 임원들이 새롭게 출발하는 첫 모임입니다. 우리 서로 뜨겁게 손잡고 뜨겁게 등 두드리며 응원 해 주시고 회원들 간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월 18일(일요일) 오후 6시. 용궁 회장 장 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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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32
668 홍용희 교수-깜짝 강의가 있습니다. 미주문협 2018.08.15 84546
667 2020년 제 26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문협 2020.06.18 13362
666 8월 정기임원회-8월5일(수) 미문이 2009.08.05 13212
665 9월-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25 7711
664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0.29 7635
663 미주문협 시조분과 줌 토방-박진임 문학평론가 file 미주문협 2021.10.04 4178
662 10 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문협 2019.10.02 3561
661 새로운 서재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대해... 시스템관리자 2015.03.24 3514
660 창작가곡의 밤 원고모집 날짜변경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3 2938
659 11월-독서와 사색의 계절, 알찬 영혼의 열매를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0.31 2766
658 10월 시낭송 교실-엄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ile 미주문협 2018.10.06 2554
657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8.03 2329
656 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file 미주문협 2022.03.12 2088
655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3.17 2038
654 2021년 회장 첫 인사말 [1] file 미주문협 2021.01.04 1812
653 미주문학 2018 가을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8.06.28 1705
652 8월-메마른 영혼에 맑고 투명한 물을 뿌리자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699
651 9월의 시낭송교실-국화 옆에서 file 미주문협 2018.09.07 1619
650 문학서재 게시판 글쓰기안내 미문이 2006.09.11 1414
649 3월-봄이 오는 소리 file 미주문협 2017.02.26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