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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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5 | |
1326 | 모래시계 | 윤혜석 | 2013.07.05 | 307 | |
1325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27 |
1324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5 |
1323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44 | |
1322 | 모처럼 찾은 내 유년 | 김우영 | 2013.03.28 | 382 | |
1321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1320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20 |
1319 | 시 | 목백일홍-김종길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37 |
1318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1 | |
1317 |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 미주문협 | 2020.09.06 | 42 | |
1316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67 |
1315 | 시 |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 강민경 | 2015.06.08 | 284 |
1314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59 |
1313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1 |
1312 | 몸으로 하는 말 | 강민경 | 2011.10.05 | 235 | |
1311 |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 서 량 | 2005.02.07 | 428 | |
1310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0 | 55 |
1309 | 시 | 못난 친구/ /강민경 | 강민경 | 2018.07.17 | 90 |
1308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