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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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평론 |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 강창오 | 2016.05.17 | 336 |
869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5 |
868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1 | |
867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강민경 | 2020.09.27 | 88 |
866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154 |
865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72 |
864 | 시조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6 | 147 |
863 | 또 하나의 고별 | 전재욱 | 2004.12.27 | 223 | |
862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71 |
861 |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 강민경 | 2011.11.26 | 424 | |
860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145 |
859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95 |
858 | 땅에 하늘을 심고 /작가 故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 신 영 | 2008.05.24 | 414 | |
857 | 시 | 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25 | 11 |
856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86 |
855 | 디베랴 해변 | 박동수 | 2010.08.27 | 919 | |
854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6 |
853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67 |
852 | 등산의 풍광 | 김사비나 | 2013.04.05 | 285 | |
851 | 시조 | 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7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