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엄마 안녕하세요?
2006.12.26 16:14
해가 저물고 있네요. 보고싶다는 마음이 잠시 들렸습니다.
세아이들도 많이 크고,자랄수록 엄마는 더 바쁘고. 우리도 세아이들 키워봐서 짐작해요. 둘과 셋은 비교가 안돼요 그 보살핌의 정도가. 새해엔 더 많은 자랑과 행복을 아이들로부터 선사받기 바랍니다.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세아이들도 많이 크고,자랄수록 엄마는 더 바쁘고. 우리도 세아이들 키워봐서 짐작해요. 둘과 셋은 비교가 안돼요 그 보살핌의 정도가. 새해엔 더 많은 자랑과 행복을 아이들로부터 선사받기 바랍니다.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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