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엄마 안녕하세요?
2006.12.26 16:14
해가 저물고 있네요. 보고싶다는 마음이 잠시 들렸습니다.
세아이들도 많이 크고,자랄수록 엄마는 더 바쁘고. 우리도 세아이들 키워봐서 짐작해요. 둘과 셋은 비교가 안돼요 그 보살핌의 정도가. 새해엔 더 많은 자랑과 행복을 아이들로부터 선사받기 바랍니다.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세아이들도 많이 크고,자랄수록 엄마는 더 바쁘고. 우리도 세아이들 키워봐서 짐작해요. 둘과 셋은 비교가 안돼요 그 보살핌의 정도가. 새해엔 더 많은 자랑과 행복을 아이들로부터 선사받기 바랍니다.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3 | [re] 괜찮..괜찮아요! | 타냐 | 2007.02.16 | 190 |
692 | 너의 서재에서 네 노트에 일기를 쓴다 | 유경희 | 2007.02.15 | 381 |
691 | 미안 미안.. | 연꽃언냐 | 2007.02.15 | 145 |
690 | 축복을 ^^* | 백선영 | 2006.12.23 | 140 |
689 | 가족사진 | 오연희 | 2006.12.23 | 162 |
688 | 축 성탄절 | 박영호 | 2006.12.18 | 167 |
687 | 결실의 계절 | 박영호 | 2006.11.21 | 154 |
686 | 똑.똑.똑. | 정해정 | 2006.10.25 | 187 |
685 | 알랑가 모르겠네. | 오연희 | 2006.10.02 | 181 |
684 | 예뿐 카드 고마워요 | 유봉희 | 2006.09.16 | 269 |
683 | 새해 해돋이 편지 | 하키 | 2006.12.31 | 150 |
682 | 너무해... | 오연희 | 2006.04.17 | 160 |
681 |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 오정방 | 2006.12.29 | 152 |
» | 슬기엄마 안녕하세요? | 조옥동 | 2006.12.26 | 237 |
679 | 2006년을 보내며 | 유경희 | 2006.12.25 | 147 |
678 | 역시 그들 다운 사진 | 문인귀 | 2006.12.25 | 149 |
677 | 바쁜 와중에도 | 윤석훈 | 2007.01.13 | 158 |
676 | 여행관련 II | 유경희 | 2007.01.08 | 170 |
675 | 여행관련 | 유경희 | 2007.01.02 | 183 |
674 | 그리운 금강산 | 박영호 | 2006.07.13 |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