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보내며

2006.12.25 10:17

유경희 조회 수:147 추천:12

잘 지내지......

오래간만이네
아이들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네


1년동안 세상에 너무 휘들리면서 산것 같아
조금 슬프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네

겨울동안에는 나를 잘 돌보아야겠어

이번 겨울에는 너에게 갈까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탈까 생각중이야

고여사님과 시베리아의 자작나무 숲중에
누가 더 매혹적일까요???

아니면 시베리아에서 만날까요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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