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냉정한 평가 ㅡ박정희
2012.03.14 21:45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2006.11.11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이다"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와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현 싱가포르 고문장관)
"박정희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 (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2005. 2.4 오버홀트 (美 카터 전 대통령 수석비서관)
"박정희는 비록 민주화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1991.4.2 김상기 (충남대학 교수)
"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2001.6.7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학 교수)"
"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을 모방한 것이다"
- 美, RAND 연구소 -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 고건 (대한민국 전 총리)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롤모델"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1965년 필리핀의 1인당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는 102달러였지만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 16,500 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세계 지도자들의 박대통령 평가. 출처 - 세계 위키디피아 사전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2006.11.11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이다"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와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현 싱가포르 고문장관)
"박정희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 (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2005. 2.4 오버홀트 (美 카터 전 대통령 수석비서관)
"박정희는 비록 민주화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1991.4.2 김상기 (충남대학 교수)
"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2001.6.7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학 교수)"
"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을 모방한 것이다"
- 美, RAND 연구소 -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 고건 (대한민국 전 총리)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롤모델"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1965년 필리핀의 1인당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는 102달러였지만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 16,500 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세계 지도자들의 박대통령 평가. 출처 - 세계 위키디피아 사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유튜브 박영숙영 영상'시모음' | 박영숙영 | 2020.01.10 | 164 |
공지 | 박정희/ 외국학자들의 평가 | 박영숙영 | 2018.03.01 | 950 |
공지 | AP종군기자의 사진을 통해 다시 보는 1950~53년 韓國戰爭 | 박영숙영 | 2015.07.26 | 2187 |
공지 | 박정희 대통령의 시 모음 | 박영숙영 | 2015.07.06 | 1739 |
공지 | 이순신 장군의 어록 | 박영숙영 | 2013.02.22 | 1635 |
» | 세계의 냉정한 평가 ㅡ박정희 | 박영숙영 | 2012.03.14 | 884 |
공지 | 저작권 문제있음 알려주시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 박영숙영 | 2009.09.02 | 830 |
공지 | 슬픈역사 ,기억해야 할 자료들 | 박영숙 | 2009.01.26 | 970 |
공지 |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 박영숙 | 2009.01.26 | 2751 |
공지 | 박정희와 맥도널드 더글라스사 중역의 증언 | 박영숙 | 2009.01.26 | 1310 |
34 | 蘭溪 朴堧(난계 박연1378-1458) | 박영숙영 | 2011.11.08 | 1483 |
33 | 스크랩] 시조짓기 첫걸음 (장순하 "시조짓기 교실") | 박영숙영 | 2010.12.22 | 1512 |
32 | 귀거래사- 도연명 | 박영숙 | 2010.02.02 | 1568 |
31 | 개성 김씨 외 | 박영숙영 | 2011.11.08 | 1649 |
30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 <우국가> | 박영숙영 | 2010.11.30 | 1673 |
29 | 도연명~귀거래사 /펌글 | 박영숙 | 2010.02.02 | 1702 |
28 |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 박영숙영 | 2013.02.22 | 1742 |
27 | 화비화(花非花) - 백거이 | 박영숙영 | 2015.05.12 | 1801 |
26 | 벽(壁)/ 서정주 | 박영숙영 | 2014.05.08 | 1864 |
25 | 이순신장군의 시모음 | 박영숙 | 2009.01.26 | 1888 |
24 | 야설/ 서산대사 | 박영숙 | 2009.01.14 | 2013 |
23 | 나주,김씨 외 | 박영숙영 | 2011.11.08 | 2042 |
22 | 서산대사 해탈 시 | 박영숙 | 2009.01.14 | 2065 |
21 | 금생여수(金生麗水)라 한들 - 박팽년 - | 박영숙 | 2009.01.14 | 2110 |
20 | 국토서시 / 조태일 | 박영숙영 | 2012.03.12 | 2148 |
19 | 나그네 /박목월 | 박영숙영 | 2012.03.12 | 2239 |
18 | [스크랩]황진이의 삶과 사랑과 시 | 박영숙 | 2010.02.14 | 2244 |
17 | 靜夜思(정야사) - 이백 (중국명시) | 박영숙영 | 2014.05.08 | 2428 |
16 | 간밤에 우던 여흘 /원호 | 박영숙 | 2009.01.14 | 2582 |
15 | 파초우 /조지훈 | 박영숙영 | 2014.05.08 | 2626 |
14 | 가마귀 눈비 마자 ~ | 박영숙 | 2009.01.13 | 2738 |
13 | 내 마음 버혀내여- 정 철 - | 박영숙 | 2009.01.14 | 2763 |
12 | 遊子吟(유자음)-맹교 (중국명시) | 박영숙영 | 2014.05.08 | 3183 |
11 | 가마귀 싸호는 골에 ~ - 정몽주 어머니 - | 박영숙 | 2009.01.14 | 3859 |
10 | (이 몸이 죽어 가서) - 성삼문 | 박영숙영 | 2013.02.22 | 3985 |
9 | [스크랩]황진이 시모음 | 박영숙영 | 2013.07.05 | 4205 |
8 | 간밤의 부던 바람에 / 유응부 | 박영숙 | 2009.01.14 | 5745 |
7 | 신부 /서정주 | 박영숙영 | 2014.02.10 | 6028 |
6 | 이순신 장군의 시조 모음 | 박영숙영 | 2013.02.22 | 7709 |
5 | 가마귀 검다하고/ 이직 | 박영숙 | 2009.01.14 | 8923 |
4 | 長恨歌(장한가) - 백거이 | 박영숙영 | 2014.09.07 | 10008 |
3 | 인생무상에 관한 시조 | 박영숙영 | 2012.10.21 | 10138 |
2 | [시조모음 ]<백설이 자자진 골에> 묵은 이색 | 박영숙영 | 2014.06.24 | 11343 |
1 | 고시조 모음 | 박영숙영 | 2014.06.18 | 19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