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냉정한 평가 ㅡ박정희

2012.03.14 21:45

박영숙영 조회 수:898 추천:86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2006.11.11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 박정희는 한국경제 발전의 유공자이다"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와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현 싱가포르 고문장관)

"박정희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 맨스로프 (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박정희 근대화 성공으로 중산층 창출이 되고 이것이
한국 민주주의 토대가 되었다.
박정희야 말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2005. 2.4 오버홀트 (美 카터 전 대통령 수석비서관)

"박정희는 비록 민주화운동을 억압하였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중산층을 대폭 창출시켜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다."
- 1991.4.2 김상기 (충남대학 교수)

"민주화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2001.6.7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학 교수)"

"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을 모방한 것이다"
- 美, RAND 연구소 -

"매 회의마다 우리 농촌과 국토에 가졌던 뜨거운 애정,
빈곤했던 우리 역사에 대한 한에 가까운 처절한 심정,
그리고 빈곤을 극복하여 경제대국을 이룩하려는 치열한 집념에
숙연해지곤 했다"
- 고건 (대한민국 전 총리)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롤모델"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어렵던 시절, 한국을 이끌어 고도로 공업화된 민주국가로 변화시킨
역사적 역할을 담당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후임 대통령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유산을 남긴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지도자들 중 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

"1965년 필리핀의 1인당GNP가 27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는 102달러였지만
2005년 필리핀의 1인당 GNP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의 1인당GNP 16,500 달러로 변하였다
가난한 절대빈곤의 후진국에서
조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다"
-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세계 지도자들의 박대통령 평가. 출처 - 세계 위키디피아 사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튜브 박영숙영 영상'시모음' 박영숙영 2020.01.10 176
공지 박정희/ 외국학자들의 평가 박영숙영 2018.03.01 971
공지 AP종군기자의 사진을 통해 다시 보는 1950~53년 韓國戰爭 박영숙영 2015.07.26 2206
공지 박정희 대통령의 시 모음 박영숙영 2015.07.06 1777
공지 이순신 장군의 어록 박영숙영 2013.02.22 1655
» 세계의 냉정한 평가 ㅡ박정희 박영숙영 2012.03.14 898
공지 저작권 문제있음 알려주시면 곧 삭제하겠습니다. 박영숙영 2009.09.02 841
공지 슬픈역사 ,기억해야 할 자료들 박영숙 2009.01.26 986
공지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박영숙 2009.01.26 2763
공지 박정희와 맥도널드 더글라스사 중역의 증언 박영숙 2009.01.26 1324
153 대상과인식과정 박영숙영 2019.06.06 77
152 그날이 오면 (심훈) 박영숙영 2019.04.04 303
151 이황의 풍물시/ 문경새재/ 한벽루/ 정약용/신경림 목계장터 박영숙영 2018.01.27 439
150 나옹/ 목은 이색/이규보/ 정철/기대승과 이황의 동호 전별 시 화답시 박영숙영 2018.01.27 615
149 아,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스크랩] 박영숙영 2016.06.20 589
148 옛날 옛적의 귀한 이미지 자료 박영숙영 2016.04.09 338
147 짚신신고 이렇게도 못살았는데 박영숙영 2015.08.04 389
146 꽃등/ 류시화 박영숙영 2015.06.14 392
145 <'感興' 중 - 白居易> 박영숙영 2015.05.12 160
144 화비화(花非花) - 백거이 박영숙영 2015.05.12 1825
143 낙서재(樂書齋) _ 고산 윤선도 박영숙영 2015.05.12 446
142 바다를 가르며(泛海 범해) _ 최치원 박영숙영 2015.05.12 453
141 俊禪子(준선자) - 淸虛休靜(청허휴정) 박영숙영 2015.05.12 214
140 퇴계가 두향에게 보냈다고 전해진 시 박영숙영 2015.05.12 451
139 집착하지 않는 삶 박영숙영 2014.09.07 246
138 > 흰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 박영숙영 2014.09.07 280
137 > 오만가지 생각이 한 점 눈송이다,< 청허 휴정 선사 박영숙영 2014.07.16 739
136 長恨歌(장한가) - 백거이 박영숙영 2014.09.07 10062
135 춘산에 / 우탁 박영숙영 2014.06.18 257
134 고시조 모음 박영숙영 2014.06.18 19511
133 [시조모음 ]<백설이 자자진 골에> 묵은 이색 박영숙영 2014.06.24 11432
132 靜夜思(정야사) - 이백 (중국명시) 박영숙영 2014.05.08 2454
131 도연명 陶淵明, 중국 晉나라 시인 박영숙영 2014.06.18 257
130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박영숙영 2014.06.16 239
129 賦得高原草送別(부득고원초송별)-백거이 (중국명시) 박영숙영 2014.05.08 801
128 遊子吟(유자음)-맹교 (중국명시) 박영숙영 2014.05.08 3193
127 파초우 /조지훈 박영숙영 2014.05.08 2631
126 고사(古寺)" /조지훈 박영숙영 2014.05.08 591
125 신부/ 서정주 박영숙영 2014.05.08 371
124 귀촉도(歸蜀途)/ 서정주 박영숙영 2014.05.08 948
123 벽(壁)/ 서정주 박영숙영 2014.05.08 1908
122 봄이 오면 산에 들에 /홍성란 박영숙영 2014.05.07 272
121 홍성란 /바람불어 그리운 날 박영숙영 2014.05.07 248
120 따뜻한 슬픔 ...홍성란 박영숙영 2014.05.07 339
119 홍성란 /들길 따라서 박영숙영 2014.05.07 534
118 홍성란 / 명자꽃 박영숙영 2014.05.07 857
117 시조대상 수상작 모음/ 홍성란, 정수자 박영숙영 2014.05.07 448
116 正月二日立春 [입춘]/ 퇴계 이황 박영숙영 2014.02.16 915
115 조국의 영웅 "안중근 의사 어머니 편지"ㅡ "딴맘 먹지 말고 죽으라" 박영숙영 2014.02.14 772
114 신부 /서정주 박영숙영 2014.02.10 6159
113 파초우(芭蕉雨)/詩: 조지훈 박영숙영 2014.02.10 838
112 "不變(불변)" /학명선사 박영숙영 2014.02.06 591
111 靜坐然後知平日之氣浮 고요히 앉아 본 뒤에야 평상시 박영숙영 2014.02.06 458
110 冬夜(동야) - 金三宜堂(김삼의당) 박영숙영 2014.02.06 439
109 思齋 / <眞樂在閑居 金正國(1485~1541)> 박영숙영 2014.02.06 260
108 [스크랩]황진이 시모음 박영숙영 2013.07.05 4217
107 遣憂(견우) - 丁若鏞(정약용) 박영숙영 2014.02.06 300
106 不疎亦不親(불소역불친) 박영숙영 2014.02.06 411
105 (詩)로 보는 이순신의 생각 읽기 박영숙영 2013.02.22 747
104 이순신 장군의 시조 모음 박영숙영 2013.02.22 7957
103 한국의 위인, 성웅 이순신 장군의 명언 박영숙영 2013.02.22 724
102 (가노라 삼각산아) - 김상헌 박영숙영 2013.02.22 1756
101 (장백산에 기를 꽂고) - 김종서 박영숙영 2013.02.22 849
100 (한 손에 가시 쥐고)- 우 탁 박영숙영 2013.02.22 529
99 (샛별지자 종다리 떳다) - 김천택 박영숙영 2013.02.22 662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6
어제:
84
전체:
909,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