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어요

2003.06.06 14:26

석정희 조회 수:162 추천:20

가 뵈어야지 가 뵈어야지 하면서도
이제야 들릅니다
회장님!인사도 모르는 것이라 노여우셨지요
길 가는 법을 몰라 그리 됐습니다
이제 길을 익혔으니 자주 들를게요
항상 따뜻하게 감싸 주심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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