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프고 쓰리고, 조심하세요

2003.08.22 20:28

만옥 조회 수:191 추천:12

웬걸요 수고라니요?
주빈을 모시고 이사장님댁에 좀 늦게 도착하여 몸둘 바를 모르고 있는데 섭씨 180도가 넘는 뜨거운 물(말)바가지를 끼얹는 노ㅍ으시인 분이 있어 3도가 넘는 화상을 입고 돌아 왔답니다. 좀처럼 상처가 아물지 않고 있어요.사무국장님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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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장태숙 ┼
│ 조옥동 선생님, 조만연 선생님

│ 수고가 많으셨어요.
│ 한국손님들 접대에 두 번씩 LA 뮤지움에 다녀오신 조만연 선생님,
│ 우정의 종각과 이사장님 댁에 오시느라 힘드셨죠?
│ 선생님 내외 분께 감사말씀 드려요.
│ 언제나 많이 도와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 혹시 아프시지는 않으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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