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2003.08.16 17:34

이정림 조회 수:146 추천:11

조만연 선생님과 조옥동 선생님께!

안녕하신지요?
저는 16일에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LA 문학 캠프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더구나 저희를 안내하느라 손수 운전하시며
수고하신 점,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쓰시기 바랍니다.
조옥동 선생님의 수필 <이름 불러주기>를 읽었는데,
시와 수필 모두 좋군요.
문운 왕성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제 이메일과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메일: sanyoungjae@hanmail.net
홈페이지: http://pen-hi.com/supil/ljunglim/ljunglim.ht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갑신년도 올해처럼 이용우 2003.12.25 162
58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문인귀 2003.08.25 162
57 늦었어요 석정희 2003.06.06 162
56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솔로 2003.06.04 162
55 펜 회원증 노 기제 2004.08.09 161
54 Re..조 선생님! 물처럼 바람처럼은 2003.11.30 161
53 시 한편 ...감상 하세요. ^^* 2003.07.22 160
52 조 선생님! 미미 2003.11.22 159
51 건강을... 고대진 2003.11.02 159
50 따스함에 오연희 2003.12.22 158
49 푸근하셔서... 오연희 2004.05.16 157
48 Re..속 깊은 시인에게 2004.05.16 156
47 변명부터 하겠습니다. 오연희 2003.06.16 156
46 창작마당의 카테고리 solo 2005.01.08 155
45 감사 합니다 최석봉 2003.12.19 155
44 (영상)/바다의 평안 오연희 2003.07.21 155
43 슬픈 일 김동찬 2004.11.17 154
42 쫀득쫀득한 글 미미 2003.12.03 154
41 감사해요. 장태숙 2004.02.10 153
40 근하신년 두울 2003.12.30 153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7
어제:
0
전체:
9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