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새똥'의 상재를 축하함.

2003.10.26 20:20

수봉 조회 수:164 추천:10

토끼 동무님의 에세이집 '새똥' 출간을 축하합니다.
미주문단의 그 예를 찾기가 힘든 쌍두마차 부부문인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새 책의 얼굴을, 그리소고 글발의 맥을 어서 집고 싶네요.
이 아름다운 가을 싱그러운 문학의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 차오르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샌디에고에서 정용진 드림.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갑신년도 올해처럼 이용우 2003.12.25 162
58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문인귀 2003.08.25 162
57 늦었어요 석정희 2003.06.06 162
56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솔로 2003.06.04 162
55 펜 회원증 노 기제 2004.08.09 161
54 Re..조 선생님! 물처럼 바람처럼은 2003.11.30 161
53 시 한편 ...감상 하세요. ^^* 2003.07.22 160
52 조 선생님! 미미 2003.11.22 159
51 건강을... 고대진 2003.11.02 159
50 따스함에 오연희 2003.12.22 158
49 푸근하셔서... 오연희 2004.05.16 157
48 Re..속 깊은 시인에게 玉 2004.05.16 156
47 변명부터 하겠습니다. 오연희 2003.06.16 156
46 창작마당의 카테고리 solo 2005.01.08 155
45 감사 합니다 최석봉 2003.12.19 155
44 (영상)/바다의 평안 오연희 2003.07.21 155
43 슬픈 일 김동찬 2004.11.17 154
42 쫀득쫀득한 글 미미 2003.12.03 154
41 감사해요. 장태숙 2004.02.10 153
40 근하신년 두울 2003.12.30 153
쓰기
태그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메뉴

오늘:
27
어제:
0
전체:
9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