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조 선생님!

2003.11.30 13:18

물처럼 바람처럼은 조회 수:161 추천:11

미미 축하의 메시지 잘 받았지요. 건강은? 그런데 "물처럼 바람처럼"은 우리 미주시문학회 회원 이의시인의 시집이름이었어요. 그래서 그 분에게 20불 전하고 시집을 미미 시인에게 우송하라 했답니다. 여하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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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선생님! - 미미 ┼
│ 출판 기념회에 참석 하지 못해
│ 편지를 띄웠는데 받으셨어요?
│ 책을 주문하는 check도 못받으셨어요?
│ 카드에도 동봉했지만 축하의 마음 날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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