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2003.12.02 04:15

최석봉 조회 수:136 추천:9

조 선생님

아이들 손과 가슴이 따뜻했을뿐입니다
저들은 잘산다고 하지만 우리들 마음 한구석이 좀 쓸쓸했습니다
어디 부모 마음이 자식들과 같을수는 없지요
돌아오는 차속에서 문득 이미륵 선생의 어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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