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03.12.30 01:23

두울 조회 수:153 추천:17

조옥동 조만연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한해 무척 바쁘셨지요? 책도 발간하시고 또 문학상도 받으시고 좋은 일들도 두분께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는 새해에도 두분의 활약하는 모습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산안토니오에서 고대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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