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속 깊은 시인에게

2004.05.16 18:34

조회 수:156 추천:11

인기,준기,슬기 엄마께

엄마하다 글쓰려면 엄마하고 싶고
글쓰다 엄마하면 글 한줄 더쓰고 싶고
둘 다 할 수 있는 엄마는 행복해요.
특히 인기 엄마는 둘다 잘하고 있으니
그래도 엄마하는 일이 더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속 깊은 시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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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타냐 ┼
│ 항상 격려해 주시고 지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 쓰고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하다가 글쓰려면 쉽지가 않고
│ 또 글쓰다 엄마 하려면 어설프고
│ 그러네요..
│ 특히 조옥동 선생님께선 제 맘을 더 잘 아실것 같아요.
│ 그렇지요?
│ 일찍 주무세요 ㅎㅎㅎ
│ 항상 건강하시고
┼ 건필하시기를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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