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캠프 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4.08.17 10:26
두 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말, '2004년 여름 문학캠프'에서 여러가지로
수고하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멀리서 참석하였다고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훌륭한 강사들을 통해서 유익한 강연을
듣게되어 참석한 보람이 있었으며 두 분을 포함한 정겨운
여러 회원들과 재회할 수 있어서 더욱 기뻣습니다.
또한 귀한 저서 '새똥'과 격월간지 '미주시문학'(제11집)을
기증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옆에 두고 차근히 읽어보겠
습니다.
늘 건강, 건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김동찬 시인께서 공항까지 배웅을 해 주셔서 예정대로
무사히 돌아와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8. 17
포틀랜드에서
지난 주말, '2004년 여름 문학캠프'에서 여러가지로
수고하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멀리서 참석하였다고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훌륭한 강사들을 통해서 유익한 강연을
듣게되어 참석한 보람이 있었으며 두 분을 포함한 정겨운
여러 회원들과 재회할 수 있어서 더욱 기뻣습니다.
또한 귀한 저서 '새똥'과 격월간지 '미주시문학'(제11집)을
기증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옆에 두고 차근히 읽어보겠
습니다.
늘 건강, 건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김동찬 시인께서 공항까지 배웅을 해 주셔서 예정대로
무사히 돌아와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8. 17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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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Re..항상 따뜻한 손 ...... | 조옥동 | 2003.07.20 | 142 |
» | 문학캠프 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정방 | 2004.08.17 | 141 |
17 | 늦은 인사 | 김 혜령 | 2003.12.11 | 141 |
16 |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오연희 | 2004.02.14 | 140 |
15 | 감사합니다 | 타냐 | 2004.05.14 | 139 |
14 | 축 Open House !! | 남정 | 2003.05.13 | 139 |
13 | 감사합니다 | 정찬열 | 2004.10.22 | 137 |
12 | 엄마,아빠 | 최석봉 | 2003.12.02 | 136 |
11 | 따스한 시선, 감사합니다 | 전지은 | 2003.07.27 | 136 |
10 | 작은 이 사람까지 | 정어빙 | 2004.03.22 | 135 |
9 | 오늘은 우리 설 | 문인귀 | 2004.01.21 | 135 |
8 | 감사인사를 | 이윤홍 | 2004.01.31 | 132 |
7 | 두 분께 | 문인귀 | 2003.12.23 | 131 |
6 | 깊은 감사와 함께 | 오연희 | 2004.12.24 | 130 |
5 | 사진 감사합니다 | 정찬열 | 2004.05.31 | 129 |
4 |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청월 | 2003.12.09 | 129 |
3 |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장태숙 | 2003.10.31 | 123 |
2 | [re] 새해 복 많이 지으셔요. | 조옥동 | 2005.01.02 | 119 |
1 | 새해 복 많이 담으셔요 | 백선영 | 2004.12.30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