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2006.12.24 15:33
두분 조 선생님!
너무나 건사한 카드를 받고 내가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CD 까지요.
오늘은 정아네집에 병문안 갔다가 왔지요.
많이 낳아졌다고 하고, 그동안 못먹어서 왠수놈의 살도 좀 빠진것 같았습니다.
밤에는 성탄 자정미사에 다녀왔구요.
두분 조선생님 항상 사랑하고 있답니다. 아시죠???
너무나 건사한 카드를 받고 내가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CD 까지요.
오늘은 정아네집에 병문안 갔다가 왔지요.
많이 낳아졌다고 하고, 그동안 못먹어서 왠수놈의 살도 좀 빠진것 같았습니다.
밤에는 성탄 자정미사에 다녀왔구요.
두분 조선생님 항상 사랑하고 있답니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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