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2006.12.24 15:33

정해정 조회 수:281 추천:35

두분 조 선생님!
너무나 건사한 카드를 받고 내가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CD 까지요.
오늘은 정아네집에 병문안 갔다가 왔지요.
많이 낳아졌다고 하고, 그동안 못먹어서 왠수놈의 살도 좀 빠진것 같았습니다.
밤에는 성탄 자정미사에 다녀왔구요.
두분 조선생님 항상 사랑하고 있답니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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