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 분 선생님,

2007.01.02 03:57

성영라 조회 수:236 추천:31

조금 늦었지만 새해 둘째 날 새해 인사드립니다.
건강 또 건강하시고 풍성한 글밭 일구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설렁탕 파티? 곧...
영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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