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2007.01.27 11:36

정해정 조회 수:282 추천:36

두 조 선생님 너무 인사가 뜸했습니다.
지희선을 통해서도, 다른곳을 통해서도, 신문을 통해서도 소식은 잘 듣고 있습니다. 편안하신줄 알고 있습니다.
기다리던 빗님이 오늘 오시네요.
뒷 마당에 씨를 뿌리려고 기다리고 있던 참 입니다.
언제한번 뵙고 차분히 얘기나 나누고 싶군요.
                  두 분 조선생님 사랑에는 변함이 없어요.  해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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