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넉넉한 생수---조만연 선생님께

2006.02.16 23:18

윤석훈 조회 수:236 추천:40




귀한 물 잘 마셨습니다.
달고 넉넉한 생수였습니다.

언제나 훈훈한 미소와 여유,유머와 사랑
넘치시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곁에는 또 저의 이상형 같은 여인과 늘 함께 하시니...
부러움이 따따따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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