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7.01.25 10:17

이정아 조회 수:278 추천:37

베풀어 주신 사랑과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조언해 주신대로 너무 무리 하지 않고
회복되는 속도에 맞추어 살려고 합니다.
화려한 호접란은 졌으나
곁에 따라온 대나무는 푸르게 살아서
아직도 볼만 합니다.

성탄 즈음에 때맞춰 수술하느라
성탄 인사도 새해 인사도 이제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정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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