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05.12.31 12:10

솔로 조회 수:242 추천:32

지난 해에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늘 자상한 배려를 베풀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한 쌍의 원앙처럼 건강하게 다정하게 행복하게 보내셔서 우리의 귀감이 돼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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