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부

2006.08.02 13:51

신경효 조회 수:317 추천:43

해변문학제에서는 수고가 많으셨겠지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참석치 못 해 아쉬웠습니다.

언젠가는 제게도 묶인 끈이 풀어질 날이 오게 될 날이 있겠지요.

그 때에는 마음놓고 가고싶은 곳에 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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