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선생님

2007.03.08 12:17

해정이 조회 수:269 추천:45



점심에 정아를 만났지요.
저는 예전에 발 아프신거 검사하러 병원에 가신줄 알았습니다.
많이 놀랐고, 죄송했습니다.
우리 어쨌던 아프지 말아야 해요.
뒷마당에서 풀 뜯어 김 펄펄 나는 밥 해드릴께요.
기도 하겠습니다. 빨리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해정이
빨른 회복위해서 선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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