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동 선생님...
2007.03.08 17:02
이정아 선생님,
이제 퇴원 후 차츰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정아 선생님도 수술한 후에 많이 회복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직도 조심하고 무리하지 마셔야 해요.
나 자신 약한편인데도 평소에 건강관리에 소흘했던 편이었어요. 이젠 경고를 받았으니 가까운 가족을 위해서도 스스로 건강을 살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나태주 선생님의 급작스런 병환 소식이 너무 놀랍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 분도 자신의 건강을 생각지 않으시고 너무 많은 일을 돌보시다 지체하시고
치료의 시기를 놓치신 듯 합니다. 대전의 응급실로 옮겨지신 날도 대전의 예총모임에
참석하고 공주로 귀가후 곧 쓸어지셨다고 합니다. 같이 위하여 기도해요.
아직도 쓰고 싶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와 얘기들을 어떻게 하시려고......
이제 퇴원 후 차츰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정아 선생님도 수술한 후에 많이 회복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직도 조심하고 무리하지 마셔야 해요.
나 자신 약한편인데도 평소에 건강관리에 소흘했던 편이었어요. 이젠 경고를 받았으니 가까운 가족을 위해서도 스스로 건강을 살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나태주 선생님의 급작스런 병환 소식이 너무 놀랍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 분도 자신의 건강을 생각지 않으시고 너무 많은 일을 돌보시다 지체하시고
치료의 시기를 놓치신 듯 합니다. 대전의 응급실로 옮겨지신 날도 대전의 예총모임에
참석하고 공주로 귀가후 곧 쓸어지셨다고 합니다. 같이 위하여 기도해요.
아직도 쓰고 싶고 들려주고 싶은 노래와 얘기들을 어떻게 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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