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시집 잘 받았어요.

2007.07.07 03:08

한혜영 조회 수:248 추천:45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시집을 내신 줄 몰랐어요.

고요아침에서 만든 시집이 아주 참하게 생겼네요. ^^

선생님이랑 분위기가 너무나 닮았어요.

요즘 많이 바쁜 일이 있어서 이틀 전에 받았는데 이제 연락 드립니다.

바깥 선생님도 안녕하시지요?

네외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게 작품활동도 많이 하시기 바랄게요.

선생님의 귀한 시집

하루 시간을 내서 꼼꼼하게 읽어야겠어요.

오늘은 이만 줄이고 또 메일 올리겠습니다.

시집 멀리까지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한혜영 올림.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19
전체:
97,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