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와 추석

2007.09.24 17:44

타냐 조회 수:227 추천:38

그 날 두 분의 빈 자리가 너무 커 보였습니다.
함께 계셨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오늘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늘 주시며 지켜 봐 주시는 사랑에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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