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끝자락에서

2007.12.27 10:24

정해정 조회 수:241 추천:34



조용히~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두분 모습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금년에 저에게 맘 주신것 감사하구요,
새해에는 만옥 선생님댁에 좋은일만, 또 좋은일만 생길껍니다. (제가 쪽집게 점쟁이거든요^^**)

뭣보다 중요한건 '건강' 우리모두 건강해서
아릿다운 처녀가 사는집 방문해 주세요. 향기로운 차라도 나누게요.
성탄선물로 포인세티아 한아름.    엘에에 에서 나홀로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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