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007.12.29 12:17

타냐 고 조회 수:186 추천:33

카드를 못 만들어 아이들 사진을 못 보내 드렸네요.
날이 풀리시면 저희집에 오셔서 자란 아이들을 직접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이 컸어요.
인기는 안 자라게 꼭 안고 있으면 좋겠어요.
막내 이여서인지 그냥 예뻐요.
슬기는 벌써 중학교 1학년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인기는 1학년이 되었답니다.

선생님..그래도 시간 금새 흐르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그리움을 간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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