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과 함께

2008.02.11 09:28

윤석훈 조회 수:233 추천:41


서재의 문을 활짝 여셨군요.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뒤로는 큰 산이 있게 하시고
앞에는 큰 강물 있게 하셔서

경치 좋고 물 맑은 서재 만들어 가소서.

가끔 들러 따뜻하게 쉬었다 가겠나이다.



윤석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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