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2008.02.26 02:03
따스한 바람따라 왔더니
국희 시인님의 집앞.
아직도 몸에서 서걱거리는
모래 털어내고 쉰 목소리 가다듬고,
'환영'의 큰 포옹을 드리려 벼르다가
굼벵이가 되어버렸어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환영 속에서
무럭무럭 쑤욱쑥 시의 집, 키워가시길 빕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날들 되소서.
성영라 드림.
국희 시인님의 집앞.
아직도 몸에서 서걱거리는
모래 털어내고 쉰 목소리 가다듬고,
'환영'의 큰 포옹을 드리려 벼르다가
굼벵이가 되어버렸어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환영 속에서
무럭무럭 쑤욱쑥 시의 집, 키워가시길 빕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날들 되소서.
성영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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