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에 보내는 행복차드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아름다운 문학 행복한 만남^^*  


─━☆12월 알차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 추카함니다 정찬열 2008.06.19 225
59 꽃다발 경안 2008.06.27 219
58 蘭 향 이주희 2008.07.08 243
57 주소를 2008.08.06 217
56 꽃잎을 따듯 채영식 2008.08.12 268
55 안녕하세요 송연진 2008.08.15 207
54 캠프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오정방 2008.08.19 250
53 포즈 좋고... file 오연희 2008.08.20 241
52 언니라 부르며... file 경안 2008.08.23 241
51 한 발 뒤에서 조옥동 2008.08.30 303
50 인사드립니다 박영숙 2008.09.02 243
49 조강지처 클럽 너와 나 2008.09.03 304
48 가을 선물 박경숙 2008.09.04 289
47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鐘波 이기윤 2008.09.08 253
46 귀고리 처럼 나암정 2008.09.11 294
45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정정인 2008.09.12 271
44 한가위 최고봉 2008.09.12 280
43 모녀 정찬열 2008.10.14 258
42 참으로 오랜만에... 위층 여자 2008.10.21 278
41 옛동네에 온 것 같은... 채영식 2008.10.24 273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5
어제:
8
전체:
88,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