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2009.05.30 03:29

구자애 조회 수:445 추천:58

축하드립니다.
마치 영사기를 돌리며 한컷 한컷
다음 SCENE이 무척 기대되는 듯한 詩편들,
당신의 열정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
예쁘고 곱게 자란  딸과 아들의 축하곡을 들을 땐
주책없이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살아낸 흔적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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