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8 12:0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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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높고 깊고 넓은... | 채영선 | 2016.12.06 | 49 |
23 | 무엇이 보일까 | 채영선 | 2016.12.06 | 17 |
22 | 모리아산에서 | 채영선 | 2016.12.06 | 76 |
21 | 채영선 시집 <사랑한다면> 해설 | 채영선 | 2016.12.21 | 563 |
20 | 채영선 제2시집 < 미안해 >해설 | 채영선 | 2016.12.22 | 178 |
19 | 시 / 당신은 | 채영선 | 2017.01.22 | 39 |
18 | *아이오와 글 사랑*을 열며 | 채영선 | 2017.01.22 | 29 |
17 | '상' 주시는 하나님 -창조문학대상을 받고 | 채영선 | 2017.03.12 | 64 |
16 | 믿으니까 사랑하니까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1] | 채영선 | 2017.03.19 | 97 |
15 | 시와 자연과 당신의 향연 /홍문표 (채영선시집 해설) | 채영선 | 2017.04.26 | 211 |
14 | 시ㅣ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70 |
13 | 시 ㅣ 연어 | 채영선 | 2017.05.15 | 27 |
12 | 수필 ㅣ 아기 오리와 어머니 | 채영선 | 2017.05.15 | 67 |
11 |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 소담 채영선 | 채영선 | 2017.07.16 | 58 |
10 | 시 ㅣ 향연 - 소담 채영선 | 채영선 | 2017.07.16 | 30 |
9 | 시 ㅣ 가보지 않은 길 | 채영선 | 2017.07.30 | 40 |
8 | 시 ㅣ 나이아가라 -소담 | 채영선 | 2017.08.19 | 32 |
7 | 시 ㅣ 못다 한 고백 - 소담 | 채영선 | 2017.08.19 | 192 |
6 | 무 타령 - 소담 | 채영선 | 2017.10.05 | 71 |
5 | 안과 병동 -- 소담 | 채영선 | 2017.10.05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