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서 먼 엉뚱한 답변
2008.08.20 23:50
<용주>란 이름을 가진 후배집사
난 그 친구인줄 알고 그 친구이름으로 착각
알쏭달소 애매모호 댓글
얼마나 섭섭했습니까?
격조했기로서니 이름까지 잊는다고 서운하셨지요?
문학캠프에서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악의없는 실수를 용서하소서!
아울러 건강을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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