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서 먼 엉뚱한 답변

2008.08.20 23:50

나암정 조회 수:256 추천:38

<용주>란 이름을 가진 후배집사 난 그 친구인줄 알고 그 친구이름으로 착각 알쏭달소 애매모호 댓글 얼마나 섭섭했습니까? 격조했기로서니 이름까지 잊는다고 서운하셨지요? 문학캠프에서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악의없는 실수를 용서하소서! 아울러 건강을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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