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
2008.01.07 00:28
배희경 선생님으로부터
박이원 선생님과 함께 세 분이서
고원 선생님 병문안 다녀오셨단 얘기 들었습니다.
고 선생님이 가장 믿음직스럽게 생각하시는 세분의 병문안을 받고
마음이 든든하시고 병마를 물리칠 큰 힘을 얻으셨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쾌차하시길 기원하고 있으니
벌떡 일어나셔서
젊은이 못지 않은 문학에 대한 열정을 다시
우리에게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비가 주말 내내 오시더니
월요일 아침을 맞아
밝은 해가 떴습니다.
이 맑게 빛나는 아침처럼
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이
늘 찬란하시길 빕니다.
김동찬 세배.
박이원 선생님과 함께 세 분이서
고원 선생님 병문안 다녀오셨단 얘기 들었습니다.
고 선생님이 가장 믿음직스럽게 생각하시는 세분의 병문안을 받고
마음이 든든하시고 병마를 물리칠 큰 힘을 얻으셨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쾌차하시길 기원하고 있으니
벌떡 일어나셔서
젊은이 못지 않은 문학에 대한 열정을 다시
우리에게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비가 주말 내내 오시더니
월요일 아침을 맞아
밝은 해가 떴습니다.
이 맑게 빛나는 아침처럼
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이
늘 찬란하시길 빕니다.
김동찬 세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 | 세배 드릴께요 | 노기제 | 2011.01.18 | 305 |
31 |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 노기제 | 2010.11.28 | 319 |
30 | YTN-TV [동포의창]방영 시 : 빈터 / 이용애 | 종파 | 2010.10.26 | 477 |
29 | 안심 | 안경라 | 2009.12.09 | 258 |
28 | 빈터 | jh | 2008.12.25 | 358 |
27 | 聖誕과 新年을 祝福~!!! | 이기윤 | 2010.12.24 | 151 |
26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289 |
25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이기윤 | 2008.09.08 | 272 |
24 | [동포의창] "빈터" / 이용애 | 이기윤 | 2008.08.25 | 421 |
23 | 동에서 먼 엉뚱한 답변 | 나암정 | 2008.08.20 | 260 |
22 | 안녕하세요 | 송연진 | 2008.08.15 | 348 |
21 | {동포의 창]詩 "노을"/ 이용애 | 이기윤 | 2008.05.01 | 530 |
20 | 잘 읽고 갑니다 ! | 이 상옥 | 2008.01.14 | 364 |
» | 근하신년 | solo | 2008.01.07 | 316 |
1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371 |
17 | 하얀 성탄절 아침이예요. | 최향미 | 2007.12.25 | 319 |
16 | 젊고 푸른 선생님의 손 | 윤석훈 | 2007.12.22 | 299 |
15 | 별미의 크리스마스 e-card | 남정 | 2007.12.20 | 334 |
14 |
2007년을 보내며
![]() | 정해정 | 2007.12.13 | 331 |
13 | 늘 의외의 해후는 | 김영교 | 2007.12.11 | 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