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의외의 해후는

2007.12.11 11:39

김영교 조회 수:338 추천:42

이용애선생님: 엄청 반가웠습니다. 기대를 넘어 일어난 현실감 Death Valley의 추억도 있고 올림픽가에 있는 어느 일미식당이었던가요? 오손 도손 대화며 음식 맛이며 영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맴맴 비만의 그리움을 주체못하던 어느날 <입주>의 깃빨을 조용히 앞세우고 문협공항에 드디어 착륙 크게 환호하며 환영 그리고 세월은 흘러 다우니에서 의외의 해후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밤늦은 귀갓길 기쁨 그리고 감사 건강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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