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서 먼 엉뚱한 답변
2008.08.20 23:50
<용주>란 이름을 가진 후배집사
난 그 친구인줄 알고 그 친구이름으로 착각
알쏭달소 애매모호 댓글
얼마나 섭섭했습니까?
격조했기로서니 이름까지 잊는다고 서운하셨지요?
문학캠프에서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악의없는 실수를 용서하소서!
아울러 건강을 ...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 | {동포의 창]詩 "노을"/ 이용애 | 이기윤 | 2008.05.01 | 523 |
11 | 안녕하세요 | 송연진 | 2008.08.15 | 341 |
» | 동에서 먼 엉뚱한 답변 | 나암정 | 2008.08.20 | 256 |
9 | [동포의창] "빈터" / 이용애 | 이기윤 | 2008.08.25 | 416 |
8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이기윤 | 2008.09.08 | 266 |
7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282 |
6 | 빈터 | jh | 2008.12.25 | 350 |
5 | 안심 | 안경라 | 2009.12.09 | 252 |
4 | YTN-TV [동포의창]방영 시 : 빈터 / 이용애 | 종파 | 2010.10.26 | 467 |
3 |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 노기제 | 2010.11.28 | 308 |
2 | 聖誕과 新年을 祝福~!!! | 이기윤 | 2010.12.24 | 145 |
1 | 세배 드릴께요 | 노기제 | 2011.01.18 | 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