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종파 이기윤
2006.01.09 08:49
기다림 / 종파
당신 앞에 무릎 꿇고
고백으로 만난 이후
깨달음으로 괴로움 깨고
지속되는 힘겨운 연단입니다.
나를 깨뜨려 허물고
당신의 원리를 따라
소명 달성의 날을 위해
지혜와 능력을 소망합니다.
변화와 진전이 절실함 속에서
당신의 응답의 섭리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9 | 당신처럼 / 석정희 | 석정희 | 2006.01.10 | 95 |
1358 | 벼랑 끝 / 석정희 | 석정희 | 2006.01.10 | 107 |
1357 | 어떤 남편 / 석정희 | 석정희 | 2006.01.10 | 129 |
1356 | 잉꼬부부 / 석정희 | 석정희 | 2006.01.10 | 243 |
1355 | 반성을 바탕으로 또 한해를 / 석정희 | 석정희 | 2006.01.10 | 145 |
1354 | 미주 한인 소설 연구 (4)-2 | 박영호 | 2006.01.09 | 317 |
1353 | 후지 사과 | 김영교 | 2006.01.09 | 67 |
1352 | 내 삶의 기억 | 강성재 | 2006.01.09 | 56 |
1351 | 노숙자 - 미국 - | 강성재 | 2006.01.09 | 34 |
» | 기다림 /종파 이기윤 | 이기윤 | 2006.01.09 | 32 |
1349 | 귀천 | 김영교 | 2006.01.06 | 18 |
1348 | 새해를 향해 | 유은자 | 2006.01.06 | 37 |
1347 | 아내 | 수봉 | 2006.01.06 | 34 |
1346 | 서설(瑞雪) | 수봉 | 2006.01.06 | 38 |
1345 | 고마운 인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30 |
1344 | 단풍은 내려 쌓이고 | 최석봉 | 2006.01.05 | 56 |
1343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그레이스 | 2006.01.05 | 79 |
1342 | 손을 씻으며 | 그레이스 | 2006.01.05 | 51 |
1341 | 사람과 사람들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48 |
1340 | 외로운 나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