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모임...
2003.03.03 00:21
안녕하세요? 부회장님.
소식난을 통해서 모임이 있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김혜령님의 출판 기념회는 언제일지 모임 후에,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4월 하와이 모임에는 저는 참석합니다(참, 댁으로 보낸 글은 받으셨겠지요?) 남편이 함께 가도 된다는 협회의 허락이 있으면 그럴 예정입니다. '아부지 돌 굴러가유~~~~~~'팀의 단합대회를 따로 준비하시든지~~~
그외의 모든 것은 꽃미작가에게 제 발언권을 전임합니다.ㅎㅎㅎ
교우, 그러면 무조건 100%믿고 보는 내 습성 이전에 니트를 입을 수 있는 자신감이 그녀를 더욱 믿게 하지요. 걸스카웃 쿠키 먹고 설마 변한 것을 아니겠지요...만약 그렇다면 살짝 알려주세요. 다음엔 저라도 한번 대타로 나서볼라구요.
늘 수고 하시는 데, 멀리 산다는 이유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참, 이번 주엔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절의 시작이네요. 참회하는 사순절 동안이 되도록 노력해 볼께요.
안녕히 ^&^ 강릉댁
소식난을 통해서 모임이 있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김혜령님의 출판 기념회는 언제일지 모임 후에,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4월 하와이 모임에는 저는 참석합니다(참, 댁으로 보낸 글은 받으셨겠지요?) 남편이 함께 가도 된다는 협회의 허락이 있으면 그럴 예정입니다. '아부지 돌 굴러가유~~~~~~'팀의 단합대회를 따로 준비하시든지~~~
그외의 모든 것은 꽃미작가에게 제 발언권을 전임합니다.ㅎㅎㅎ
교우, 그러면 무조건 100%믿고 보는 내 습성 이전에 니트를 입을 수 있는 자신감이 그녀를 더욱 믿게 하지요. 걸스카웃 쿠키 먹고 설마 변한 것을 아니겠지요...만약 그렇다면 살짝 알려주세요. 다음엔 저라도 한번 대타로 나서볼라구요.
늘 수고 하시는 데, 멀리 산다는 이유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참, 이번 주엔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절의 시작이네요. 참회하는 사순절 동안이 되도록 노력해 볼께요.
안녕히 ^&^ 강릉댁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re] 캐롤, 감사합니다. | 최영숙 | 2006.12.08 | 143 |
250 | 든든한 친구 | 최영숙 | 2007.03.02 | 143 |
249 | 안녕하세요? | 에스더 | 2002.12.22 | 144 |
248 | 부탁이 있는데요. | 꽃미 | 2003.11.22 | 144 |
247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moonsun | 2006.12.28 | 145 |
246 | 항상 지켜 보고 계실거예요. | 석정희 | 2003.08.29 | 146 |
245 | 크리스 마스가 다가오네요. | 길버트 한 | 2004.12.17 | 146 |
244 |
흠~
![]() | 단테스 까마귀 | 2003.12.07 | 147 |
243 | 축제 | 최영숙 | 2005.03.29 | 147 |
242 | 이선생님 | 백남규 | 2007.03.10 | 147 |
241 | 할 수없이 단전 들어가야겠습니다 | 전구 | 2003.01.14 | 148 |
240 | 낯선 내집에서 드리는 인사 | 이용우 | 2003.08.30 | 148 |
239 | 영광굴비. | 정해정 | 2003.03.23 | 149 |
238 | Re..왕비여, 무지하십니다. | 이용우 | 2004.02.20 | 149 |
237 | 이용우씨께( 나마스테님 꼭 읽어주세요.) | 최영숙 | 2004.11.10 | 149 |
236 | 감사합니다 | 권태성 | 2005.02.25 | 149 |
235 | 2005년 마지막달이 되었네요! | 이기윤 | 2005.12.02 | 149 |
234 | 이제야 찾았습니다. | 정문선 | 2006.10.06 | 149 |
233 | 대림 3주일 | 박경숙 | 2006.12.17 | 149 |
232 | 인색한 형에 인색한 동생! | 박경숙 | 2003.02.13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