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모임...

2003.03.03 00:21

강릉댁 조회 수:173 추천:10

안녕하세요? 부회장님.
소식난을 통해서 모임이 있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김혜령님의 출판 기념회는 언제일지 모임 후에,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4월 하와이 모임에는 저는 참석합니다(참, 댁으로 보낸 글은 받으셨겠지요?) 남편이 함께 가도 된다는 협회의 허락이 있으면 그럴 예정입니다. '아부지 돌 굴러가유~~~~~~'팀의 단합대회를 따로 준비하시든지~~~
그외의 모든 것은 꽃미작가에게 제 발언권을 전임합니다.ㅎㅎㅎ
교우, 그러면 무조건 100%믿고 보는 내 습성 이전에 니트를 입을 수 있는 자신감이 그녀를 더욱 믿게 하지요. 걸스카웃 쿠키 먹고 설마 변한 것을 아니겠지요...만약 그렇다면 살짝 알려주세요. 다음엔 저라도 한번 대타로 나서볼라구요.
늘 수고 하시는 데, 멀리 산다는 이유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참, 이번 주엔 재의 수요일이 지나고 사순절의 시작이네요. 참회하는 사순절 동안이 되도록 노력해 볼께요.
안녕히 ^&^ 강릉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Re..이사 한번 더오시면... 이용우 2003.03.17 139
50 인기있는 소설가 고 둘 2003.03.17 180
49 청월 입니다 상미 2003.03.15 97
48 용우 형 복순이 2003.03.13 100
» 소설가 모임... 강릉댁 2003.03.03 173
46 Re..어쩌다가 보니 이용우 2003.03.01 143
45 o o o ? 상미 2003.02.27 140
44 부~우자 되세요 나마스테 2003.02.26 295
43 계속 지지, 지원 부탁드려요 김 혜령 2003.02.26 130
42 Re..감사합니다 이용우 2003.02.17 114
41 고향의 봄 에스더 2003.02.15 134
40 Re..옆구리 찔러 공주대접 꽃미 2003.02.16 155
39 Re.. 밟힌타인데이 이용우 2003.02.14 208
38 인색한 형에 인색한 동생! 박경숙 2003.02.13 150
37 Re..무시무시한 이용우 2003.02.12 166
36 첫번째 카드 미미 2003.02.11 109
35 Re..하와이 연정 강릉댁 2003.02.13 299
34 Re..울고넘는 박달재 이용우 2003.02.12 236
33 감사합니다 강릉댁 2003.02.09 119
32 대단한 혹은 단단함에 대하여 나마스테 2003.02.07 506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