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춤 / 종파 이기윤
2006.02.27 08:23
한 발로 곧추세운 절개 날갯짓 눈부신 비상 백의에 긴 목은 하늘을 받드는 모습 연속되는 사랑의 유연한 동작 창공은 네 가슴속을 반사해서 눈부시게 환상으로 보여 준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학 춤 / 종파 이기윤 | 이기윤 | 2006.02.27 | 107 |
1718 | 풀과 물과 꽃의 이야기를 통해서 본 삶의 궤적 | 박영호 | 2006.02.27 | 559 |
1717 | 미주 한인 소설연구 (5-2) | 박영호 | 2006.02.27 | 453 |
1716 | 미주 한인소설 연구 (5) | 박영호 | 2006.02.27 | 865 |
1715 | 시내 / 종파 이기윤 | 이기윤 | 2006.02.27 | 88 |
1714 | 맥아더 공원에서 | 박영호 | 2006.02.27 | 254 |
1713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152 |
1712 | Translator histories : (번역진) | 이기윤 | 2006.02.26 | 118 |
1711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107 |
1710 | 그리움은 새 | 김영교 | 2006.03.06 | 87 |
1709 | 安樂死 | 윤석훈 | 2006.02.23 | 62 |
1708 | 비밀하나 털어놓고 싶은 날 | 오연희 | 2006.02.23 | 100 |
1707 | 한지붕 두가족 | 오연희 | 2006.02.23 | 114 |
1706 | 내가 죽는 꿈 | 오연희 | 2006.02.23 | 1120 |
1705 | 김치를 담그다 | 윤석훈 | 2006.06.24 | 328 |
1704 | 돈 언니 | 김영강 | 2006.02.23 | 980 |
1703 | 할주머니 | 김영교 | 2007.12.26 | 174 |
1702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57 |
1701 | 서둘러 가는 길 | 백선영 | 2006.02.20 | 112 |
1700 | 그들은 아프다 | 백선영 | 2006.02.20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