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4 23:46
2015.08.04 10:3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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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오월 눈 | 바 위 | 2005.05.01 | 269 |
162 | 헌 책 / 김경희 [1] | 들마루 | 2005.05.04 | 380 |
161 |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1] | 김진학 | 2005.05.11 | 306 |
160 | 보고픔 | 바 위 | 2005.05.20 | 222 |
159 | 저녁바다 [1] | 김진학 | 2005.05.28 | 259 |
158 | 자 연 | 바 위 | 2005.06.09 | 216 |
157 | 의문 [1] | 연용옥 | 2005.06.12 | 281 |
156 | 독도 시편 모음 (2005 - 2 ) [1] | 오정방 | 2005.06.17 | 252 |
155 | 어항속의 물고기 [1] | 성백군 | 2005.06.18 | 409 |
154 | 해그름 | 강민경 | 2005.06.18 | 327 |
153 | 오월 [1] | 김진학 | 2005.06.18 | 292 |
152 | 해 넘어간 자리 [1] | 성백군 | 2005.06.19 | 278 |
151 | 어머니의 마당 [1] | 성백군 | 2005.06.20 | 330 |
150 | 은행나무잎 | 강민경 | 2005.06.20 | 253 |
149 | 강물처럼 [1] | 송문헌 | 2005.06.22 | 252 |
148 | 침 입 자 | 성백군 | 2005.06.28 | 250 |
147 | 능소화 | 바 위 | 2005.07.01 | 225 |
146 | 풍란 | 강민경 | 2005.07.01 | 353 |
145 | 조 약 돌 [1] | 성백군 | 2005.07.05 | 351 |
144 | 고요 [1] | 연용옥 | 2005.07.12 | 307 |
문학의 즐거움에서도 홍시인님 활동도 오래동안
보아왔읍니다. 미주에선 백선영시인님과 자주 왕래하는편이라서 홍시인님의 서재를 알았읍니다.
그동안 많은 활동하시고 시집2권을 내셨더군요
文運이 날개 달린듯 해서 보는저로서는 기분이 좋더군요 늘 기억할겁니다
건강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그레이스 (2005-01-26 23:38:35)
청학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흔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서재를 지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옥고와 변함 없는 우정에 감사드리며 건강, 건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