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4 23:46
2015.08.04 10:3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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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눈 (雪) [1] | 박동수(청학) | 2005.01.22 | 290 |
51 | 무인도 | 연용옥 | 2005.01.06 | 293 |
50 | 만파식적[萬波息笛]을 생각하며 / 최영식 | 그레이스 | 2005.01.06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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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새 해... / | 바 위 | 2005.01.02 | 245 |
47 | 귀향 [1] | 김진학 | 2005.01.01 | 310 |
» | 未 練 [1] | 청학(박동수) | 2005.01.24 | 276 |
45 | 등외품 | 성백군 | 2014.07.02 | 43 |
44 | 해거름 길을 내고 가는 어제의 시간 [1] | 송문헌 | 2004.12.23 | 218 |
문학의 즐거움에서도 홍시인님 활동도 오래동안
보아왔읍니다. 미주에선 백선영시인님과 자주 왕래하는편이라서 홍시인님의 서재를 알았읍니다.
그동안 많은 활동하시고 시집2권을 내셨더군요
文運이 날개 달린듯 해서 보는저로서는 기분이 좋더군요 늘 기억할겁니다
건강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그레이스 (2005-01-26 23:38:35)
청학 시인님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흔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서재를 지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옥고와 변함 없는 우정에 감사드리며 건강, 건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