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8 19:16
2015.08.03 09: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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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시조 멋 / 권 운 | woonk | 2006.04.10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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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未 練 [1] | 청학(박동수) | 2005.01.24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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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할머님前 上書 | woonk | 2006.08.27 | 277 |
95 | 녹 차 [1] | 장미숙 | 2005.04.25 | 278 |
94 | 해 넘어간 자리 [1] | 성백군 | 2005.06.19 | 278 |
93 | 의문 [1] | 연용옥 | 2005.06.12 | 281 |
92 | 가을 깊은 날 [1] | 장미숙 | 2007.10.27 | 281 |
91 | 봄 날... | 바 위 | 2005.04.02 | 284 |
90 | 폭설 .2 [1] | 송문헌 | 2005.12.15 | 285 |
89 | 그대여, [1] | 안미숙 | 2006.10.23 | 288 |
88 | 눈 (雪) [1] | 박동수(청학) | 2005.01.22 | 290 |
87 | 흰 소를 찾아서 [1] | 솔바람 | 2005.02.11 | 291 |
86 | 음력 시월스무하루 | 연용옥 | 2004.12.02 | 292 |
» | 오월 [1] | 김진학 | 2005.06.18 | 292 |
84 | 무인도 | 연용옥 | 2005.01.06 | 293 |
아마 지금까지 연락이 없으신 것을 보니
책이 도착 하시지 않은 모양입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참 여러 가지 다양성이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문예지는 저희 비치용 밖에 남은 게 없고
제가 쓴 소설을 다시 한번 보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레이스 (2005-06-20 00:30:17)
감미롭게 흐르는 음악에 잠시 기대어봅니다.
김진학 선생님.
잃어버린 책이 아까워서 어쩌지요?
다시 보내주신다니 몸들 바를 모르겠군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책을 보내주실 때 시인님의 확실한 주소도
함께 적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시집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함을 간직하며...그레이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