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8 19:16
2015.08.03 09: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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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고요 [1] | 연용옥 | 2005.07.12 | 307 |
102 | 조 약 돌 [1] | 성백군 | 2005.07.05 | 351 |
101 | 풍란 | 강민경 | 2005.07.01 | 353 |
100 | 능소화 | 바 위 | 2005.07.01 | 225 |
99 | 침 입 자 | 성백군 | 2005.06.28 | 250 |
98 | 강물처럼 [1] | 송문헌 | 2005.06.22 | 252 |
97 | 은행나무잎 | 강민경 | 2005.06.20 | 253 |
96 | 독도 시편 모음 (2005 - 2 ) [1] | 오정방 | 2005.06.17 | 252 |
95 | 어머니의 마당 [1] | 성백군 | 2005.06.20 | 330 |
94 | 해 넘어간 자리 [1] | 성백군 | 2005.06.19 | 278 |
» | 오월 [1] | 김진학 | 2005.06.18 | 292 |
92 | 해그름 | 강민경 | 2005.06.18 | 327 |
91 | 어항속의 물고기 [1] | 성백군 | 2005.06.18 | 409 |
90 | 의문 [1] | 연용옥 | 2005.06.12 | 281 |
89 | 자 연 | 바 위 | 2005.06.09 | 216 |
88 | 저녁바다 [1] | 김진학 | 2005.05.28 | 259 |
87 | 헌 책 / 김경희 [1] | 들마루 | 2005.05.04 | 380 |
86 |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1] | 김진학 | 2005.05.11 | 306 |
85 | 보고픔 | 바 위 | 2005.05.20 | 222 |
84 | 행복한 우(友)테크 / 김희봉 | 그레이스 | 2010.09.24 | 451 |
아마 지금까지 연락이 없으신 것을 보니
책이 도착 하시지 않은 모양입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참 여러 가지 다양성이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문예지는 저희 비치용 밖에 남은 게 없고
제가 쓴 소설을 다시 한번 보내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레이스 (2005-06-20 00:30:17)
감미롭게 흐르는 음악에 잠시 기대어봅니다.
김진학 선생님.
잃어버린 책이 아까워서 어쩌지요?
다시 보내주신다니 몸들 바를 모르겠군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책을 보내주실 때 시인님의 확실한 주소도
함께 적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시집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함을 간직하며...그레이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