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5 18:21
2015.08.03 08:4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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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고요 [1] | 연용옥 | 2005.07.12 | 308 |
» | 조 약 돌 [1] | 성백군 | 2005.07.05 | 352 |
101 | 풍란 | 강민경 | 2005.07.01 | 360 |
100 | 능소화 | 바 위 | 2005.07.01 | 226 |
99 | 침 입 자 | 성백군 | 2005.06.28 | 251 |
98 | 강물처럼 [1] | 송문헌 | 2005.06.22 | 253 |
97 | 은행나무잎 | 강민경 | 2005.06.20 | 254 |
96 | 독도 시편 모음 (2005 - 2 ) [1] | 오정방 | 2005.06.17 | 253 |
95 | 어머니의 마당 [1] | 성백군 | 2005.06.20 | 331 |
94 | 해 넘어간 자리 [1] | 성백군 | 2005.06.19 | 279 |
93 | 오월 [1] | 김진학 | 2005.06.18 | 293 |
92 | 해그름 | 강민경 | 2005.06.18 | 329 |
91 | 어항속의 물고기 [1] | 성백군 | 2005.06.18 | 410 |
90 | 의문 [1] | 연용옥 | 2005.06.12 | 282 |
89 | 자 연 | 바 위 | 2005.06.09 | 217 |
88 | 저녁바다 [1] | 김진학 | 2005.05.28 | 260 |
87 | 헌 책 / 김경희 [1] | 들마루 | 2005.05.04 | 381 |
86 | 나 떠나는 날을 위한 기도 [1] | 김진학 | 2005.05.11 | 307 |
85 | 보고픔 | 바 위 | 2005.05.20 | 223 |
84 | 행복한 우(友)테크 / 김희봉 | 그레이스 | 2010.09.24 | 452 |
마치 저의 지나온 세월을 안고 있는 듯하여
'세월의 강'이란 수필을 써서 발표한 일이 기억납니다.
저의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성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시
'조약돌'을 더 친숙하고,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시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