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5 18:21
2015.08.03 08:4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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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독도 시편 모음 (1999-2004) | 오정방 | 2005.03.24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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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어머니의 마당 [1] | 성백군 | 2005.06.20 | 330 |
189 | 시인 박명 (詩人薄命) | 정유석 | 2004.10.12 | 329 |
188 | 가을기별 [1] | 송문헌 | 2005.10.22 | 328 |
187 | 새 [1] | ,이인해 | 2007.09.05 | 327 |
186 | 해그름 | 강민경 | 2005.06.18 | 327 |
185 | 한사람을 위하여 [1] | 김진학 | 2005.04.25 | 324 |
184 | 가을 빛 [1] | 성백군 | 2005.09.17 | 323 |
마치 저의 지나온 세월을 안고 있는 듯하여
'세월의 강'이란 수필을 써서 발표한 일이 기억납니다.
저의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성목사님께서 올려주신 시
'조약돌'을 더 친숙하고,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시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